홍천 명개리 마을과 삼성 LED사업부 1사1촌 자매결연
임현규 | 기사입력 2013-08-16 12:45:53

홍천군 내면 명개리(이장 김광수)와 삼성전자 LED사업부(사업부장 조남성 부사장)가 16일 오후12시 열목어마을 명개리 마을회관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종수 내면장, 심형기 군의원, 삼성전자 LED사업부 김충섭 상무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 관내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명개리마을은 삼성전자 LED사업부 임직원에게 옥수수 20를 담은 자루 30개를 전달할 예정이며, 삼성전자 LED사업부에서는 마을 50여 가구에 LED등을 교체해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측은 자매결연을 통해 농번기 일손돕기, 특산물 교류, 농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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