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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10월 말까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현지방문을 통해 신청대상자를 선정해 독거노인 및 차상위 계층 52세대애 대해 집수리사업을 지원한다.
이번사업은 도배 및 장판, 설비(보일러,창호) 사업반으로 나눠 선발된 관련 기능소지자 전문인력 3개반 12명으로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 주거시설로 불편을 겪는 저소득층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개선으로, 시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사회가 조성돼 행복도시 태백을 만드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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