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 전기자동차 3대 도입 운영
편집부 | 기사입력 2012-08-04 13:15:14

동해시가 친환경차량인 전기자동차를 업무용 관용차로 도입해 운영키로 했다.



□ 시는 국˙도비를 포함해 총 1억 3,500만원을 들여 기아자동차가 생산한 ‘레이전기차(RAY EV)’ 총 3대를 구입해 지난 1일 시승식을 갖고 본격운영에 들어갔다.





□ 이번에 구입한 전기자동차는 우선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아 대기오염이 없으며, 시동시 시동모터는 물론 운행중에도 모터 소음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 220V전기를 6시간 동안 충전하면 1회 충전으로 평균 100㎞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 이번 전기차 도입으로 사업비 2천4백만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시청매점 휴게데크 앞에 전기 충전소를 설치했다.



□ 동해시는 앞으로 관내 문서사송, 각종 공사 및 사업현장 출장과 일반 업무추진용으로 사용 할 계획이며 전기자동차 운영효과에 따라 특수차량을 제외한 일반 업무추진용 차량의 대차 구매 여건이 발생되면 친환경적 전기자동차를 지속적으로 구매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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