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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타임뉴스]원주청년회의소(회장 박웅)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양육시설 아동 및 소년소녀가장을 초청하여 5월 13일부터 14일까지(1박 2일) 평창 휘닉스파크 일대로 문화탐방을 떠난다.
제3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문화탐방은 양육시설 아동 및 소년소녀가장 등214명의 아동들이 평창 휘닉스파크 물놀이 체험, 봉평 허브나라 관람, 하늘정원 양떼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원주청년회의소 박웅 회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현장체험 및 관람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이 나라의 주인이 될 어린 아이들에게 밝은 정서를 함양시켜 이웃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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