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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타임뉴스]지난 23일 국제로타리 3730지구 제24년차 지구대회에서는 의미 있는 약속이 있었다.
수년간 강원지구 국제로타리 클럽과 우호교류를 추진해오던 캐나다 온타리오주 남부세인트캐서린 로타리클럽 로랜 모리셋 회장을 비롯한 5개 지역 로타리클럽 회장단이 캐나다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홍보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자임하고 나선 것이다.
이날 행사는 우호교류를 위하여 캐나다 로타리클럽 회장단이 평창지역을 방문하였을 시 평창지역 로타리클럽 회장단(진부, 대관령, 진부목련 등)이 캐나다 국민들의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지원을 요청하였고, 이를 캐나다 로타리클럽 회장단이 흔쾌히 도움을 약속함으로서 이루어 졌다.
캐나다 로타리클럽회장단 자국으로 돌아가서 소속 회원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에게 대한민국의 국가적 아젠다 “평창의 꿈”을 설명하고 국제스포츠 관계자 등에 적극 유치 홍보 할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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