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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타임뉴스]강원랜드복지재단(이사장:김형배)에서는 4월21일 화암면 건천리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건천리 경로당에서 무료 한방진료를 운영하였다.
강원랜드복지재단 협력병원인 세명대학교 부속 한방병원 의료진 4명이 무료 한방진료를 펼쳤으며, 진료내용으로 침, 뜸, 부항, 한약제 지원 등 병원진료가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한방진료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다음달 5월 11일에도 1차에 한방 진료를 받지 못한 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건천리 마을을 다시 방문하여 2차 무료 한방 진료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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