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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타임뉴스]원주기독병원(병원장 송재만)에서는 야간 및 공휴일에 응급실을 방문하는 경증환자 전용 전문의 진료실을 마련하여 응급실과밀화를 해소하고 경증환자 의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자 보건복지부 시범운영 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지난 4월 1일부터 ‘야간·공휴일 경증환자 전용진료실’을 운영 중에 있다.
기독병원은 야간·공휴일 응급실 전문의와 동반되는 진료반을 구성하여 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하였고 야간·공휴일 경증환자 전용진료실 이용에 따른 편의시설을 갖추어 의료서비스를 강화하였다.
향후에도 시민이 야간 또는 공휴일에 외래진료를 받을 수 없었던 불편해소와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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