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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타임뉴스]영월군청 육상팀(감독 엄재웅)이 2011년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경북 안동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실업육상경기 선수권대회에서 종목별로 고른 활약을 펼쳐 우리군의 명예를 드높였다.
감독 엄재웅 외 4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첫날 치러진 경기에서 이연경 선수는 투원반 1위, 이재영 선수는 투해머 3위를 차지하였다.
그간 군청 육상팀은 연초 경상남도 전주 전지훈련과 계단 뛰기, 오르막 뛰기, 헬스트레이닝 등 체력훈련에 중점을 두고 겨울훈련을 충실히 하여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금년도 남은 대회의 전망을 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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