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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구제역 여파로 행사가 연기되어 한겨울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주말인 15일 -15도의 강추위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얼음송어낚시와 송어구이 송어회등으로 주말을 즐기고 있다
또 얼음위 바이크타기 자전거 타기 눈썰매등 다양한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가족단위로 하루 1만여명이 넘게 찾고 있다.
강원도 평창군 송어축제는 다음달 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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