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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타임뉴스] 동해시는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설을 대비하여 시민에게 안전한 설 성수식품을 제공하고자 오는 1월 11일부터 14까지 4일간 한과류 등 설 성수식품 제조업소와 판매업소에 대하여 합동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실시되며, 주로 성수식품인 한과류, 떡류 등을 제조하는 업소와 대형 유통매장에 대하여 유통기한 임의연장 및 변조행위, 유해물질 불법사용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계절별로 시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식품 등을 제조하는 업체에 대한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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