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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타임뉴스]
반곡관설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서 원주천 둔치 영서고 앞 (대평교 위)에 앉은뱅이 썰매장 7,000㎡면적을 조성하여 지역주민과 외지인을 대상으로 2011년 1월 1일부터 무료로 개장한다.
또한, 반곡관설동 새마을회에서는 썰매장에 불우이웃돕기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여 수익금은 불우이웃과 독거노인, 불우청소년 장학금 등 불우이웃 돕기 기금으로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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