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원주=타임뉴스]
원주시는 2010년 회계연도가 12월 31일자로 마감됨에 따라 전 부서에서 효율적인 재정운영과 회계처리의 적정성을 도모할 수 있도록 예산집행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시는 예산잔액에 대한 불필요한 집행을 자제하고, 연말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공사 및 물품대금에 대한 집행을 완료할 계획으로 시 관계자는 "내년도 사업의 조기집행을 위하여 이달 내에 계약을 완료 하고 내년 1월부터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등 예산을 투명하게 집행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임을 전하였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