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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타임뉴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청소년들의 진로결정에 필요한 진로지도교육을 21일(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진로지도교육은 농촌지역 4-H회원 50명에게 올바른 주인정신과 가치관 정립, 목표설정에 대한 학업성취도 증진과 진로설계 및 향학의지 동기부여를 위해 KTIS 강원CS본부 관리팀장과 한국에니어그램 이사로 활동하는 김상구 팀장이 "내안에 있는 보물을 찾아서" 란 주제로 강의한다.
진로지도 교육 후, 원주시4-H본부(회장 염준수)에서는 ‘2010년 학생4-H회원 장학금’을 17명의 우수회원에게 각 10만 원씩 전달한다.
원주시4-H본부는 2010년 2월 10일 원주시로부터 4-H활동 민간 주도 주관단체로 지정되어 원주시4-H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도에는 1500만원 상당의 기금을 4-H 활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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