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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지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까지 희망 2011 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많은 시민과 각급 기관 및 단체의 성금을 집중적으로 접수하기 위해 12월 17일(금) 14시부터 시청로타리 인근(김현규 산부인과 앞)에서 가두모금캠페인을 전개한다.
동해시는 1억2천8백만 원의 성금 모금을 목표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까지 2개월간 희망 2011 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시청 주민생활지원과와 각 동주민센터 등 11개소에 모금 접수창구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10년도 캠페인 기간 중에는 1억3천8백만원의 성금을 모금하였으며, 올해에도 각급 기관 및 단체, 기업체, 일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나눔을 통한 지역사회문제해결 및 늘어나는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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