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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결정 D-200일(12월 18일)을 맞아 범군민적인 유치열기 “붐”조성에 나선다.
군은 D-200일을 기점으로 지역의 기관.단체, 기업체, 마을, 사조직 등에서 유치기원 현수막 게시운동을 펼치고 겨울축제인 송어축제, 대관령눈꽃축제 기간동안 2018동계올림픽을 홍보할 계획이며, 농협ATM(자동화기기)에 전국홍보, 주요관광지, 리조트 및 휴게소에 홍보리플릿 배부, 군청소속 전직원 및 이장 2018홍보기 및 엠블럼 배지달기 운동 등 다각적인 붐 확산을 통하여 평창군민의 뜨거운 유치열기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전해지기를 염원한다.
또한 2018 동계올림픽 유치 선정 D-400일인 6월 1일에는 발왕산, D-300일인 9월 9일에는 태백산 천제단에서 유치를 염원한 대관령면 번영회에서는 개최지선정 D-200일인 12월 18일에는 주민홍보단 30여명이 제주 한라산 정상에 올라 2018 동계올림픽 평창유치를 염원하는 기원제를 지낸다.
대관령면 번영회(회장 : 염돈설)는 향후에도 주민들의 염원을 모아 동계올림픽 유치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D-100일에 백두산을 등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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