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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돕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10일 옥계라이온스클럽(회장 우용인) 회원들은 옥계면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 외 6세대에게 각 연탄 200장을 직접 전달해 사랑의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또, 11일 한울회(회장 김석기)에서는 주문진읍 2세대, 성산면 3세대, 강동면 1세대, 성덕동 4세대에게 2,000장의 연탄을 각 200장씩 전달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했다.
이어 한국자유총연맹강릉지부내곡동청년회(회장 박순규) 회원들도 12일 내곡동 관내 불우이웃 5세대에게 500장의 연탄을 각 100장씩 전달하는 등 온정의 손길이 곳곳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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