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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E마트(점장 이덕환)는 동해시청 사례관리팀에서 관리하는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정 아동 5명에게 동절기를 맞아 점퍼, 내의, 신발 등 20여점을 매장에서 직접 아동들이 선택 가져갈 수 있도록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개점이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많은 단체 및 회원에게 후원을 하고 있으며, 직원들 또한 복지시설에서 도시락배달 과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동해E마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기가정 아동이 발생할 경우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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