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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오는 11월24일(수) 오전11시 백운아트홀에서 시인 신달자씨를 초청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란 주제로 보육시설 학부모와 시설장 60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자녀교육과 자녀들의 감성을 돕는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며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특별강연을 실시한다.
원주시는 2006년부터 부모와 자녀간의 올바른 양육 방법에 대하여 국내 유명강사를 초청 매년 특별강연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이 8번째이다.
원주시는「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원주!」「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구현해 나가고자 노력해 나갈 계획이며, 원주시에는 300개소 어린이집에 9,300여명의 아동을 보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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