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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방림면의 절임배추가 최근 김장철을 맞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방림면의 절임배추는 청정한 HAPPY700 평창에서 생산된 무공해 배추여서 믿을 수 있고, 절여진 상태로 10포기에서 16포기를 묶음으로 구입이 가능해 소량을 편하게 김장을 담글 수 있어 도시의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방림면에서는 방문거래 및 입소문을 통한 전화거래 외에도 계촌정보화마을(http://gyechon.invil.org)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통한 홍보 및 판매를 병행하고 있어,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다.
방림면 절임배추는 택배비를 포함 20kg(10~12포기)을 3만5천원에서 4만원에 25kg(10~16포기)은 5만5천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12월 초까지 구입할 수 있다.
방림면은 작년도 인터넷 판매 및 개별 거래 등을 통해 174톤을 판매하였으나, 올해는 입소문을 타고 단골고객이 늘어 226톤 이상을 판매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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