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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가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 동안 원주시 전역에서 개최된 가운데 흥업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순)가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자원봉사를 펼쳐 훈훈한 미담을 전하고 있다.
자원봉사자 전경
지난달 30일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육민관중학교 정문 앞에 쉼터를 마련하고 흥업면을 통과하는 대회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커피와 녹차 및 시원한 물을 제공하는 음료봉사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의 완주를 응원하고, ‘2010 인구 주택 총조사’참여 캠페인을 펼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외국인들을 비롯한 많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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