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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보건소에서는 향토음식인 추어탕을 원주시 대표음식으로 육성 및 발전시키며 향토음식의 발전을 견인하는『성장동력』으로 삼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자 오는 5월 31일까지 향토음식점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 업소는 향토음식인 추어탕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업소로서, “영업신고 후 6개월이 경과 되지 않은 업소”,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 처분을 받았거나, 행정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타 지역에 본점이 소재하고 원주에는 체인점으로 운영되는 업소”는 지정에서 제외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게는 상수도료 30% 지원, 쓰레기종량제봉투 지원(50ℓ/30매-매분기), 향토음식점 지정증 및 표지판 교부, 홍보물 및 위생용품 제작 배부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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