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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도서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이야기가 있는 그림 전시회』를 5월 한 달간 마련한다.
금번 전시회는「잃어버린 것」,「매듭을 묶으며」, 「사라, 버스를 타다」등 지금까지 출간된 그림책 중 문학성과 예술성, 진지한 주제의식이 담긴 수준 높은 그림책의 대표 장면들을 모아 전시회를 갖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야기가 있는 그림 전시회』를 통해 텔레비전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그림책에 호기심을 갖고, 책읽기를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해주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책 속의 원화와 함께하는『2010 이야기가 있는 그림 전시회』의 관람을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5월, 한 달간 원주시립도서관 로비를 방문하여 자유롭게 관람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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