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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는 체계적인 안전관리로 각종 재난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특정관리대상시설 상반기 안전점검」을 오는 6월 30일까지 실시키로 했다.
□ 이번 점검은 대형 공사장, 다중이용시설 등 관내 특정관리대상시설 898개소를 대상으로 원주시와 소방서·전기 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및 원주시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이뤄질 예정이다.
□ 원주시는 이번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토록 조치하고 장기간 보수를 요하는 사항은 응급조치와 보수·보강 강법을 제시하는 등 재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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