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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김영호)와 원주클러스터 의료기기 업체는 지난 4월 18일(토)부터 21일(화)까지 중국 심천에서 개최하는 국제의료기기전시회(CMEF Shenzhen 2009, 이하 전시회)에 참가하여 국제의료기기 제품 성향 조사 및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주)에이아이랩을 포함하여 총 8개의 도내 의료기기업체(독립관 1, 중국 내 공동참여 2, 한국공동관 5)가 참가, 상담건수 325건, 상담실적 19,200천달러를 달성하였고, 특히 (주)네오닥터는 자사 제품 자동자침기에 대한 중국 현지 반응이 뜨거워 국제전시회 최초 참가에도 불구하고 많은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2010년 전시회에는 원주클러스터 의료기기 업체들과 함께 원주공동관을 구성, 참가하여 도내 의료기기 제품의 수출 홍보에 주력하는 등 원주클러스터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심천 국제전시회는 중국 최대의 의료기기 전시회로서, 전시넓이 110,000㎡, 9개국 국가공동관, 참가업체 2,100여개의 규모로 75,000여명이 방문하였으며, 이 중 한국공동관은 216㎡, 18개 업체, 40여명 참가, 5,407명이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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