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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가운데 위치한 과천 상하벌마을은 비닐하우스 단지로 구성된 가운데, 정부의 복지혜택에서 소외됐다. 더구나 집집마다 길이 좁아 차로 물건을 배달하기도 힘들다.
이춘숙 상하벌 마을 재건축대표는 “대규모 인력을 동원해서 연탄을 나눠주는 것도 고마운데, 이 좁고 불편한 길을 마다하지 않고 직접 옮겨 줘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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