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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어뉘엇 넘어가는 대부도 바닷가의 낙조! 홍조의 길게 드리운 그림자가 물결에 빛난다. 아름다움 낙조! 대부도여!!! 갯내음을 물씬풍기며 불어오는 바람결에 온갖 상념을 버리고 서있는 외로운 강태공의 드리운 낙시대가 언제쯤 월척을 낚아 올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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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타임뉴스 최 복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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