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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권용성 취재본부장] = 15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민주통합당 경기지역 순회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62.84%의 득표율로 압승을 거뒀다. 손학규 후보는 23.42%로 2위, 김두관 후보는 8.84%로 3위, 정세균 후보는 4.9%로 4위를 차지했다.
이에 누적득표율은 문재인 후보가 53.5 % 손학규 23. 2 김두관 16.3 그리고 정세균 후보 7.0 % 순을 기록했다.
이에따라 16일 마지막 서울 지역 경선에서 문후보가 누적투표율 과반을 유지하면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로 최종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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