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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타임뉴스]의정부시의 대표적 청소년 축제인 청소년종합예술제 끼자랑·꿈자랑 경연대회가 지난 6월 15일에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하였다.
14개팀이 경연을 펼친 결과 대상은 의정부고등학교 심문선 외 7명의 학생들이 출연한 락밴드팀 스케치가 대상을 차지 했으며, 최우수상은 의정부서중학교의 댄스팀 디스프릿, 우수상은 솔뫼초등학교의 기악합주팀 솔뫼가야금과 민락중학교의 사물놀이팀 신명, 장려상은 의정부서중학교와 신곡중학교의 연합밸리댄스팀 오리엔탈, 발곡고등학교 락밴트팀 자체발광, 송현고등학교 댄스팀 디아나가 차지 했다.
의정부 예선을 거쳐 부문별 최고의 성적을 거둔 18개팀 75명의 입상자들은 8월 29일~9월2일까지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제19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경기도 대회에 참가하게 될 입상자들은 의정부를 대표하여 뛰어난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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