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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타임뉴스]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를 운영하고 있는 (주)대보유통이 12일 화성시청을 방문, 저소득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난방비 5백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김진흥 화성부시장은 "추운 날씨로 고생하는 저소득 가정에 건네지는 따뜻한 손길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주)대보유통 화성휴게소의 불우이웃돕기 후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대보유통은 지난 2010년 11월에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목포방향)에서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하고 관내 노인복지요양시설 3곳과 화성시청 등 4개소에 5백만원씩 총 2천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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