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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타임뉴스] 안성시 보개면 이장협의회(회장 임성희)에서는 지난 6일 구제역 방역으로 고생하는 공무원 15명과 농협직원 31명에게 협의회의 경비를 줄여 그 비용으로 추위를 막아주는 방한복을 구입.전달했다.
이에 보개면장(김종규)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격려하여 주신 이장협의회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했고, 직원들은 따뜻한 온정의 손길에 감동하며 구제역 차단에 더욱 철저를 기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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