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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타임뉴스]
파주시중앙도서관은 지난 23일 웅지세무대학과 함께 웅지세무대학 총장실에서 최영한 총장과 평생교육원장, 박노성 도서관장이하 도서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교육실천 평생교육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파주 시민들을 위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공동협력해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동반자 관계를 맺고 지역사회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인적자원 공유를 통해 도서관 프로그램으로 인문학강연을 지원하고 해당 웅지세무대학생들이 관내 초등학교에 멘티로서 활동해 파주시민의 학습욕구가 충족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파주시는 지난해 파주교육청,이화여자대학교평생교육원,파주출판도시,예술마을 헤이리 등 5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협약을 통해 파주만의 특성을 살린 학습도시 만들기를 위해 상호발전과 협력관계를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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