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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타임뉴스]
광주시 초월읍에 이웃돕기 후원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초월읍 관내 (주)대흥제과제빵기계(대표 김대인)에서는 라면 123박스(200만원 상당)를 기증하였고, 일동금망(대표 유재태)은 백미 20㎏ 400포(1천6백만원)를, 곤지암장례식장 (대표 안우홍)에서는 300만원 상당의 농수산상품권을 초월읍사무소에 기탁했다.
또한, 초월읍 관내 각종 개인, 단체, 기업체 등에서도 신발상품권, 백미, 김치등을 이웃돕기 물품으로 기탁, 불우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윤용원 초월읍장은 "경기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초월주민의 마음은 항상 따뜻하다"며 이웃돕기에 앞장서는 독지가들의 온정에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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