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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농업생명대학 동문회(회장 이승몽)에서는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지난 이천쌀문화축제 바자회 수익금 554만 원 전액을 지난 10일 개최된 동문회 연말총회에서 조병돈 시장에게 전달했다.
농업생명대학 동문회는 이천시에서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해 오는 농업인들의 최고 수업 기관으로 졸업생 19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조직으로, 이날 회원들이 직접 기른 농산물을 기증받아 지난 10월 개최된 제12회 이천쌀문화축제 행사장에서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 554만원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이천시에 기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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