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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7일 시청을 방문한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황영식 선수와 노은실 선수를 격려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승마대표팀의 막내인 황영식(20, 한양대)은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따 대회 2관왕에 오르는 등 오산을 세계에 알리는 쾌거를 이뤘으며, 노은실(21, 경희대) 선수 또한 태권도 여자부문 62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시청을 방문한 오산출신 두 선수에게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수상한 것을 축하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였으며 오산시는 지속적으로 꿈나무 선수 육성을 통하여 생활체육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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