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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시장은 12월 1일(수) 오후 동절기를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들의 동절기 대책에 대한 현장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에 대한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서민과 저소득층이 훈훈하고 안전하게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의 동절기 서민생활 안전대책에 대한 추진상황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중점추진기간 : 2010년 12월1일 ~2011년 2월28일 (3개월간)
특히, 이날 방문하는 시설은 계절적으로 가장 어려움이 예상되는 아동양육시설인 무등육아원과 장애인시설인 즐거운 집과 내방경로당을 방문하여 시설 생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의 난방 등 월동대책을 꼼꼼하게 체크하며 살펴봤다.
앞으로도 내년 2월까지 동절기 기간동안에 수시로 사회복지시설의 월동대책을 점검하여 서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 및 격려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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