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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경대학교 김성진총장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대표단을 이끌고 AUSTRIA Salzburg에 있는 B&R(Bernecker & Rainer)사를 방문하여 MOU를 체결함으로써 우리대학이 물류자동화에 확고한 위치를 마련하고 물류관련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김성진 총장, 백신원 이공대학장, 박장환 전자공학과 교수로 구성된 이번 대표단은 11월 2일 B&R(Bernecker & Rainer)사를 방문하여 물류자동화 관련 기자재(2억원 상당)를 우리대학에 기증하고, 우수한 학생을 인턴 및 사원으로 채용하겠다는 협정을 체결하였으며, 기증된 기자재에 대한 추후 활용계획 및 물류자동화가 필요한 회사에 대한 지원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하였다.
또한 11월 3일에는 Graz에 있는 SSI Schafer사를 방문하여 컨베이어벨트를 이용한 물류자동화시스템을 견학하고 향후 우리대학 및 우리나라에 있는 물류자동화 관련 회사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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