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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3동 남녀새마을지도자(회장 박기환, 홍영자) 20여명은 지난 4월 신건지동 1,600㎡의 밭에 심은 고구마 100상자를 수확하여 안성3동 23개소 모든 경로당 노인회에 고구마 한상자씩을 기증했다.
이날 수확한 고구마는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이 일일이 23개소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으며, 남은 고구마는 상자당 2만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금년 연말에 관내 불우이웃과 독거노인을 위하여 사용할 계획이다.
안성3동장(동장 이영기)은 “정성을 다해 심은 고구마를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새마을 지도자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노인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문의 / 안성3동사무소 678-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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