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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소와 정신보건센터는 웃음이 가득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우울증 예방을 위한 웃음치료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1일 건강증진센터에서 열린 교육에는 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 실무자, 건강관리자, 자원봉사자, 방문간호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웃음임상치료센터 박재준 팀장이 강사를 맡아 웃음치료기법의 이론과 실습을 강의했으며, 긍정적 사고와 웃음은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감소시켜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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