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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부면생활개선회는 중부면 광지원리에서 ‘불우이웃돕기 고구마 파종’ 행사를 가졌다.
지난 17일 열린 행사에는 이경희 회장과 생활개선회원 20여명이 참석, 공동경작지 1,300㎡에 고구마 종자 7,000본을 심었다.
고구마는 오는 10월경 수확하며 판매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중부면생활개선회는 매년 농작물을 재배해 판매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공헌을 하는 모범단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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