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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2동에 소재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수원화산교회(담임목사 이인기)는 지난 4월 말, 동 주민센터 추천을 받은 어려운 이웃 200세대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날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에서 전달된 쌀은 20kg 200포에 달한다.
쌀 후원을 받은 이웃들은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따뜻한 관심에 정말 감사한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수원화산교회는 오는 5월 12일에는 교회 본당에서 홀몸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도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별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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