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시흥시는 금년 가을 “국화 양심화분”으로 무단투기 발생을 억제하고,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조성하고자 한다.
양심화분은 환경미화원들이 버려진 화분을 수거하여 이를 재사용한 것으로, 국화꽃을 직접 양묘 및 단장하여 무단투기 발생지역 270개소에 집중 배치한다.
이는 시민들에게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아름다운 거리 조성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시민들의 작은 관심 속에 “국화 양심화분”이 지속적으로 관리 된다면 올 가을 시흥시는 국화꽃 향기와 함께 무단투기 없는 상쾌지수 100의 도시가 될 것이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