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3월 18일 오후 산본위스타트마을 공부방에 새우깡, 쫄병스낵, 칩포테토 등이 가득 실린 사랑의 스낵카가 도착했습니다.
농심 군포공장 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적립한 해피펀드기금으로 농심에서 생산한 다양한 과자류를 구입, 1톤 트럭에 가득 싣고 위스타트 마을을 방문한 것입니다. 공부방의 100여명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과자를 마음껏 골라 먹고 멘토로 결연된 직원들과 흥겨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농심 군포공장은 매월 2번씩 산본과 당동 위스타트마을에 각 1톤씩의 과자를 전달하는 사랑의 스낵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