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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 건이강이사회봉사단(단장 지사장 이희용)은 3월 새봄을 맞아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에 걸쳐 하남지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관내 아름다운 가족을 찾았다.
저소득 차상위 독거노인세대인 덕풍3동의 권봉순 할머니 등 6세대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복지사각지대에서 외롭게 생활하는 분들에게 따뜻한 말동무도 해 드렸다.
봉사단 단장인 이희용 지사장은 “형식적인 봉사가 아니라 실질적인 연중봉사가 될 수 있도록 각 봉사단원과 함께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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