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어려운 사정을 알면 어디든지 찾아가서 도움의 손길을 펼치는 사랑의 천사 양순종(동두천새마을지회이사)씨가 있어 경제한파와 추운 날씨로 움추려들기 쉬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양순종씨는 10일(화) 오후3시 시장실에서 동두천외고 2학년에 재학 중인 전모군에게 장학금 50만원을 전달 하였다.
양순종씨는 어려운 이웃에게 항상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펼쳐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왔으며 매년 독거노인 및 소년가장 가구에 사랑의 쌀을 전달, 경로당 후원금, 어려운 가정 자녀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이러한 공로로 시민의장 수상, 도지사, 행정자치부장관, 국무총리상을 수상 하였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