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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리는 ‘경기국제토쇼 및 세계요트대회’를 취재하기 위해 화성시를 찾은 외국의 IBI기자단이 전곡항은 제2의 두바이 신화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세계보트산업의 에드워드 슬집 편집장을 비롯해 해양산업(Marine Business, 호주지역 매체) 편집장, 세계의 요트보트(World of Yachts and Boats, 중동지역 매체) 편집장, 대양요팅(Ses Yachting, 아시아 태평양지역 매체) 편집장 등이 10일 최영근 화성시장을 만났다.
이 날 기자단은 1시간가량 진행된 최 시장과의 인터뷰에서 전곡항 마리나 포트 시설에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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