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지난 12일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시철) 임직원들은 김포시 풍무동사무소를 방문, 성적우수 고등학생에게 전달해 달라며 장학금 125만원(5명, 각 25만원)을 기탁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기탁은 소음피해지역의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일환”이라며 “지속적으로 김포시 지역에 관심을 갖고 소음피해 최소화 및 수혜 혜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