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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립도서관은 제45회 도서관 주간을 맞이하여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여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이끌어 내기 위해 오는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 1주일동안 “세상을 읽는 힘, 미래를 이끄는 힘,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중앙도서관과 분관인 보개도서관외 6개 작은도서관(죽산, 송정, 태산, 부영, 주은풍림, 일죽)이 함께 도서관 주간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중앙도서관의 찾아가는 문화활동 국악뮤지컬‘아기돼지 꼼꼼이’공연(12일 15시),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18일 10시~17시), 정경량 교수의 클래식 기타와 노래 콘서트(18일 13시30분) 등과 작은도서관의 국립중앙박물관 ‘찾아가는 박물관’ 전시회(일죽), 책을 읽어야하는 6가지 이유(16일 중앙;10시, 부영;13시30분, 송정;16시) 프로그램도 눈여겨 볼만하다.
한편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는 다양한 독서정보 제공을 위한 전시회와 독서체험 행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해 도서관 이용의 생활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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