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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타임뉴스=류희철기자] 부산시, 설명절을 맞아 1.6.~1.17.(10일간) 백화점, 대형마트, 재래시장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점검 실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의 표본점검(20개) 및 구․군별 전수점검 등 총 1,918개소 확인 부산시는 2014년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재난취약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구축을 위해 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재래시장, 대형마트,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1월 6일부터 1월 1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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