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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식재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의 명사회자이자 달성군 명예군민인 송해 선생의 주선으로 이루어졌다. 송해 선생은 평소 3.1운동의 발상지로 독립선언서가 낭독되었던 탑골공원에 일제 잔재 논란이 있는 벚나무가 서있는 것과 소나무 3그루가 죽어있던 것을 안타깝게 생각해, 달성군에 소나무 3그루를 요청하였고, 탑골공원을 관리하는 종로구청과 협의해 식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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