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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타임뉴스=이승근 기자]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국·내외 경기불황과 주택에 대한 취득세율 인하 및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한 지방세입 목표 달성 전망이 불투명함에 따라 강력한 체납액 정리를 통한 지방세수 목표달성을 위해 대구광역시가 시행한 ‘체납세 정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달성군은 경진대회 평가기간인 2013년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부동산, 급여, 예금과 기타채권 압류 및 관허사업제한을 통한 체납세 징수와 고질·상습적인 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하여는 세무과 전 직원들이 주·야간을 가리지 않는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활동을 펼쳐, 지난연도 체납세 28억 원과 올해 발생한 체납세 36억 원의 지방세를 징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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